전재수 부산시장 당선인은 1971년 4월 20일생으로, 현재 만 55세입니다. 경상남도 의령에서 태어나 8세 무렵 부산 북구 만덕동으로 이주하여 성장했으며, 부산에서 초·중·고를 모두 졸업한 ‘부산 토박이’로 알려져 있습니다. 동국대학교 역사교육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 정치학과 석사 과정을 수료하며 정치적 기반을 다졌습니다.
블로그 후기들을 종합하면, 전재수 당선인은 보수 성향이 강한 부산에서 오랜 기간 지역 기반을 다져온 정치인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국회의원 3선과 이재명 정부 초대 해양수산부 장관을 역임했으며, 2026년 6·3 지방선거에서 국민의힘 박형준 후보를 꺾고 부산시장에 당선되어 주목받고 있습니다. 그의 정치 도전은 4수 끝에 국회에 입성하는 등 순탄치 않았으나, 지역을 떠나지 않고 꾸준히 활동한 점이 강점으로 꼽힙니다.
전재수 당선인은 부산을 해양수도로 만들겠다는 비전을 제시하며, 해양수산부 부산 이전, HMM 본사 부산 이전, 해사전문법원 설립 등을 주요 공약으로 내세웠습니다. 또한 청년의 부산 정착을 돕는 단기 임대 지원 정책인 ‘워밍업하우스’ 추진 등 주택 공약도 포함하고 있습니다. 그의 재산은 약 7억 7,724만 원으로 신고되었으며, 배우자와 자녀의 구체적인 신상은 사생활 보호 차원에서 공개되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