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전배수는 자연스러운 생활 밀착형 연기와 친근함 속 부성애 연기로 대중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고 있습니다. 특히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의 우광호 역과 '지금 우리 학교는'의 남소주 역을 통해 '국민 아빠' 이미지를 확고히 하였습니다. 무대 경험에서 비롯된 안정적인 호흡과 선악을 넘나드는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으로 다양한 캐릭터를 소화하며 시청자들의 공감을 얻고 있습니다.
실제 블로그 후기에서는 전배수 배우가 과장되지 않은 연기로 캐릭터에 생동감을 불어넣는다는 평가가 많습니다. '이런 엿같은 사랑'에서는 홍복싱 체육관 관장 홍도엽 역을 맡아 장태하의 정신적 지주 역할을 하며 묵직한 존재감을 드러냈습니다. 친근한 이미지와 더불어 결정적인 순간에는 강단 있는 모습을 보여주며 극의 균형을 잡는다는 점이 장점으로 꼽힙니다.
최근 JTBC 드라마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모자무싸)에서는 8인회의 정신적 지주 박영수 역으로 변신하여 구교환 배우와의 특별한 선후배 케미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유머러스함과 묵직한 리더십을 동시에 보여주며 극의 핵심 갈등을 이끌어가는 그의 섬세한 연기 변화에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앞으로 전배수 배우가 어떤 새로운 모습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을지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