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임현식은 1969년 MBC 공채 탤런트로 데뷔하여 '한지붕 세가족', '허준' 등 수많은 작품에서 해학적 연기로 사랑받아왔습니다. 80세의 고령에도 영화 '호프'에 출연하며 스크린에 복귀하여 큰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최근 방송에서도 유쾌한 근황을 전하며 변함없는 존재감을 보여줍니다. 그는 최근 주식 투자 실패담을 솔직히 공개하며 웃음을 안겼습니다. 과거 스텐트 시술과 체중 감량으로 건강 이상설이 있었으나, 현재는 회복된 모습입니다.
오랜 무명 생활과 가족사를 겪었음에도 긍정적인 에너지로 대중과 소통하는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임현식 배우는 중학교 시절 음대 진학을 꿈꾸던 음악도였으나, 연극에 매료되어 배우의 길을 걷게 되었습니다.
전통의학에 대한 깊은 관심으로 명예 한의학 박사 학위를 받기도 했습니다. 경기도 양주 한옥에서 전원생활을 이어가는 그의 다채로운 삶은 대중에게 흥미로운 이야기로 다가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