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에서는 임산부와 출산모를 대상으로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 지원 사업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1인당 연간 최대 24만원 상당의 친환경 농산물 구매비를 지원하며, 이 중 80%는 서울시가, 20%는 본인이 부담하는 방식입니다. 이 사업은 임신 중이거나 2025년 1월 1일 이후 출산한 산모라면 신청 가능하여 많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실제 블로그 후기들을 살펴보면, 신청 과정은 비교적 간단하지만 결과 발표까지는 시간이 소요될 수 있다는 의견이 많습니다. 특히, 모바일이 아닌 PC 버전 에코이몰에서만 신청이 가능했던 경험담도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선정된 후에는 두레생협 임산부몰 등 지정된 쇼핑몰에서 완성형 또는 선택형 꾸러미를 통해 친환경 농산물을 구매할 수 있습니다.
이 지원사업은 서울시 자치구별로 신청 기간과 일정이 다르므로, 반드시 거주 지역의 공지사항을 확인해야 합니다. 영양플러스사업이나 농식품바우처사업의 임산부 유형 지원 대상자는 중복 지원에서 제외되니 신청 전 확인이 필요합니다. 24만원 상당의 친환경 먹거리를 자부담 4만 8천원으로 구매할 수 있어 임산부들에게 매우 실용적인 혜택으로 평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