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산세무 1급은 전산회계·세무 자격증 중에서도 합격률이 낮은 편에 속하며, 회차별 난이도에 따라 합격률이 10% 안팎까지 내려가는 경우도 있습니다. 특히 125회 시험의 합격률은 10.82%로, 10명 중 1명 정도만 합격하는 수준이었습니다. 이 시험은 100점 만점에 70점 이상이면 합격하는 절대평가 방식으로 진행되며, 이론 30점과 실무 70점으로 구성되어 실무 배점이 매우 높습니다.
실제 합격자들은 전산세무 1급 시험에서 실무 배점이 70점으로 이론보다 훨씬 높고, 그중에서도 법인세무조정이 30점으로 비중이 크다고 언급합니다. 따라서 이론 학습도 중요하지만, 실무에서 점수를 최대한 확보하는 것이 합격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분석했습니다. 특히 노베이스 상태에서 시작하는 경우보다는 전산회계 1급이나 전산세무 2급 취득 경험이 있거나 회계 실무 경력이 있는 경우에 독학이 더 효과적일 수 있습니다.
전산세무 1급 독학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은 합격률에 너무 연연하기보다는 기출문제를 충분히 풀면서 안정적으로 70점을 넘기는 것을 목표로 삼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원서 접수 시에는 원하는 시험장 확보를 위해 접수 당일 자정에 신청하는 것이 유리하며, 시험 시 공학계산기가 아닌 일반 계산기를 지참해야 하는 점을 유의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