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케이스코리아는 2009년 설립된 인케이스의 한국 지사로, 아시아 지역 유통을 총괄하며 아이폰 케이스, 노트북 케이스, 다양한 가방 등 애플 디바이스 액세서리를 주로 선보였습니다. 특히 맥북과 아이폰 사용자들 사이에서 높은 인기를 얻으며, 기술적인 보호 기능과 심플한 디자인을 겸비한 브랜드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스트리트 문화와 테크 트렌드를 아우르는 제품 라인업으로 폭넓은 고객층을 확보하며 성장했습니다.
인케이스코리아 제품은 프리즈비, 에이샵 등 오프라인 매장과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 구매 가능하며, 신제품은 1년에 세 번(스프링, 백투스쿨, 홀리데이) 출시됩니다. 특히 EO 트래블 컬렉션은 기내용으로 적합한 디자인과 넉넉한 수납공간, 15인치 맥북 프로까지 수납 가능한 패드 슬리브를 제공하여 여행객들에게 실용적입니다. VIA 백팩은 수납 용량 확장 기능과 캐리어형 오픈 방식으로 편의성을 극대화했습니다.
과거 2010년대 초반 블로그 후기들에 남겨진 기록에 따르면, 인케이스코리아는 스트리트 브랜드 수입 경험이 있는 프리즘 디스트리뷰션이 인케이스 본사와의 정식 계약을 통해 런칭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당시 아이폰 3Gs 국내 출시와 맞물려 큰 주목을 받았으며, 다양한 아티스트와의 협업 및 블로그, 트위터 등 소셜 미디어를 통한 소통을 활발히 전개하며 대중에게 다가서려 노력한 바 있어, 이번 이슈와 함께 다시금 재조명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