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 용대자연휴양림은 해발 600m에 위치하여 한여름에도 서늘함을 느낄 수 있는 강원도의 대표적인 피서지입니다. 천연림과 인공림이 조화를 이루는 다채로운 숲 풍경과 천연기념물 열목어가 서식하는 청정한 계곡을 자랑하며, 물소리와 새소리에 집중하며 복잡한 도심을 벗어나 자연을 온전히 느낄 수 있는 곳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설악산 국립공원과 가까워 백담사, 십이선녀탕 계곡 등 인제 명소들과 연계 관광하기에도 좋습니다.
실제 방문객들은 이곳의 계곡물이 여름에도 10분 이상 발을 담그기 힘들 정도로 차갑다고 언급하며, 원시림 같은 울창한 숲이 주는 상쾌함을 최고의 장점으로 꼽습니다. 숙소는 휴양관, 숲속의 집, 연립동으로 나뉘며, 가족 단위는 휴양관을, 프라이빗한 분위기를 선호하는 이들은 독채인 숲속의 집을 선호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다만, 산속 깊은 곳에 위치하여 필요한 물품은 미리 챙겨가는 것이 좋습니다.
용대자연휴양림은 성수기 추첨제와 주말 추첨제를 통해 예약이 이루어지며, 숲나들e 홈페이지에서 통합 관리됩니다. 숙소 예약에 성공하면 깔끔하고 편안한 객실에서 창밖으로 보이는 초록 숲 풍경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 휴양림 입구에서 숙소 단지까지는 차로 이동해야 하며, 길 양옆으로 펼쳐진 울창한 나무 터널은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