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예능 프로그램 '연애전쟁'이 이효리, 서장훈, 김희철 세 MC의 진행으로 화요일 저녁마다 큰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기존 연애 예능과 달리, 이미 연애 중인 실제 커플들이 스튜디오에 출연하여 이별 직전의 갈등을 마주하고 대화하며 결판을 내는 리얼리티 콘셉트를 가지고 있습니다. 설렘이나 첫 만남이 아닌 현실적인 관계의 어려움을 다룬다는 점에서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고 있습니다.
'연애전쟁'은 2026년 6월 23일 첫 방송을 시작했으며, 매주 화요일 저녁 8시 50분에 방송되고 디즈니플러스에서 OTT 독점으로 스트리밍됩니다. 첫 방송에서는 하루 17시간 근무하는 남자친구와 서운함을 느끼는 여자친구의 사연이 소개되었고, MC들의 극명하게 갈리는 의견이 몰입도를 높였습니다. 연애 고수로 불리는 이효리의 거침없는 독설, 카운슬링 권위자 서장훈의 현실적인 조언, 공감의 아이콘 김희철의 조합이 프로그램의 핵심 포인트로 작용하며, 각기 다른 MC들의 성향이 커플 양쪽 입장을 대변하며 보는 재미를 더합니다.
블로거들은 '연애전쟁'이 최근 연애 예능 시장의 콘셉트 다변화 흐름 속에서 실제 갈등 해결이나 상담 형태로 진화하는 프로그램 중 하나라고 평가합니다. 시청자들은 자신의 이야기 같은 현실적인 고민에 공감하며, 이효리, 서장훈, 김희철 세 MC의 각기 다른 시선과 해결 방식에 흥미를 느끼고 있습니다. 회차마다 다른 커플의 사연이 다뤄지므로 어느 회차부터 시청해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는 점도 장점으로 꼽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