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동뮤지션 이찬혁이 총괄 기획 및 연출을 맡았던 콘서트 '소문의 낙원'이 관객과 평단의 뜨거운 찬사를 받았습니다. YG 독립 후 선보인 이번 공연은 17만원이라는 높은 티켓 가격에도 불구하고, 이찬혁의 독창적인 아이디어와 섬세한 디테일이 집약되어 '웰메이드 콘서트'라는 평가를 얻었습니다. 특히 무대 위 바위 하나부터 공연 안내자의 역할까지 이찬혁의 손길이 닿아 완성도를 높였습니다.
이찬혁은 수개월 전부터 회의를 거듭하며 공연의 모든 요소를 직접 구상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는 단순히 음악적 역량을 넘어선 그의 연출가적 면모를 여실히 보여주었습니다. '소문의 낙원'은 지난 4월 발매된 정규 4집 '개화'의 수록곡에서 영감을 얻어 탄생한 콘셉트로, 취약계층 300명을 초대하는 등 사회적 의미까지 더해져 진정한 '낙원'을 구현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블로그에서는 이번 이찬혁 콘서트가 '예술병인 줄 알았는데 천재였다'는 반응과 함께, 그의 손그림이 실제 무대로 구현된 과정 등 비하인드 스토리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또한, YG 독립 후 이찬혁과 이수현 남매가 함께 생활하는 합숙소와 이찬혁의 창작 공간, 올드카 등 개성 넘치는 일상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블로거들은 이찬혁의 다채로운 면모와 그가 만들어낸 독창적인 예술 세계에 깊은 흥미를 보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