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배우 이종석의 드라마 출연작들이 국내외 팬들 사이에서 다시금 주목받고 있습니다. 특히, 그가 노개런티로 참여했던 드라마 '사의찬미'와 독특한 설정으로 큰 인기를 얻었던 'W(더블유)', 그리고 공개를 앞둔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재혼황후'에 대한 관심이 뜨겁습니다.
이종석은 2018년 SBS에서 방영된 3부작 드라마 '사의찬미'에 출연료 없이 참여했습니다. 이 작품은 박수진 감독과의 인연과 단막극에 힘을 보태고자 하는 마음에서 선택되었으며, 비극적인 사랑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또한, 2016년 방영된 드라마 'W'는 현실 세계와 웹툰 세계가 연결되는 파격적인 설정으로 첫 방송부터 시청률이 수직 상승하여 최고 13.8%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습니다. 이종석은 웹툰 속 주인공 강철 역을 맡아 로맨스, 미스터리, 스릴러를 넘나드는 연기를 선보였습니다. 최근에는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재혼황후'에서 서왕국의 왕자 하인리 역의 캐릭터 스틸이 공개되어 신민아, 주지훈, 이세영 배우들과의 호흡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습니다.
블로거들은 '사의찬미'에서 이종석이 힘을 뺀 연기로 김우진 캐릭터의 분위기를 잘 살렸다고 평가하며, 특히 말없이 서로를 바라보는 장면이 인상 깊었다고 언급했습니다. 'W'에 대해서는 국내 드라마에서 보기 드문 파격적인 세계관과 설정이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고 분석하며, 이종석이 연기한 강철 캐릭터가 자신이 웹툰 속 인물임을 깨닫는 순간이 큰 반전이었다고 전했습니다. '재혼황후'의 하인리 캐릭터 스틸 공개에 대해서는 이종석이 날카로운 눈빛부터 여유로운 미소까지 하인리의 다양한 얼굴을 담아냈으며, 상대에 따라 달라지는 하인리의 온도를 섬세하게 표현할 것이라는 기대감을 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