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제보육은 정규반이 아니므로 급식 제공 의무가 없어 점심 미제공이 원칙입니다. 하지만 일부 어린이집에서는 자체 운영 기준에 따라 유료 급식을 제공하거나 도시락 지참을 허용하기도 합니다. 따라서 시간제보육 이용 시에는 해당 기관에 점심 제공 여부를 사전에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실제 이용자들은 점심 제공 여부를 확인하지 않아 아이가 배고파하는 상황을 겪기도 합니다. 점심 제공 기관의 경우 아이사랑 예약창에서 급식 신청이 가능하며, 보통 이용 전날까지 신청해야 하고 추가 비용이 발생합니다. 점심 미제공 기관에서는 보호자가 직접 도시락을 준비해야 하며, 전자레인지 사용 여부도 기관마다 다르므로 확인이 필요합니다.
시간제보육 이용 시에는 아이의 점심과 간식 준비 여부를 미리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도시락을 준비해야 할 경우, 아이가 잘 먹을 수 있는 유아식 메뉴를 미리 계획하고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기관별로 운영 방식이 다르므로 예약 후 전화로 상세 내용을 확인하는 것이 가장 정확하고 안전한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