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정진이 최근 새로운 소속사 빌리언스와 전속계약을 체결하며 데뷔 29년 차 배우로서 새로운 활동을 예고했습니다. 1978년생으로 현재 만 48세인 그는 영화 '말죽거리 잔혹사'의 우식 역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으며, 드라마와 영화를 오가며 꾸준히 연기 활동을 이어왔습니다. 특히 지난해 연애 예능 '신랑수업'을 통해 결혼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밝히며 대중의 관심을 모았습니다.
이정진은 '신랑수업'에서 소개팅 상대 박해리와의 만남과 결별 과정을 공개하며 화제를 낳았습니다. 방송을 통해 40억대 자산 규모를 공개한 이후, 그에게 돈을 빌려달라는 DM이 쏟아지는 등 예상치 못한 후폭풍을 겪기도 했습니다. 또한, '공주 대접을 원하면 비서를 만나라'는 그의 발언은 연애관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불러일으키며 논란이 되기도 했습니다.
과거 2003년 드라마 '다모' 캐스팅 당시 상대 배우 교체를 요구하며 하차했던 비하인드 스토리와 그로 인한 MBC 출연 정지 및 손해배상 청구 사건은 그의 연기 인생에서 중요한 전환점이었습니다. 최근 '신랑수업2'에 다시 출연하여 새로운 소개팅에 나서는 등 결혼에 대한 진지한 고민을 이어가고 있는 이정진의 향후 활동에 많은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