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엔터테인먼트 창립자인 이수만 프로듀서가 새로운 기획사 A2O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신인 걸그룹 A2O LITE와 보이그룹 A2O SOUL을 동시에 선보이며 K팝 시장에 복귀했습니다. 9인조 걸그룹 A2O LITE와 15인조 보이그룹 A2O SOUL은 2026년 10월 12일 경기도 고양 킨텍스에서 데뷔 쇼케이스를 진행했으며, 10월 13일 오후 6시 각각의 데뷔곡을 공개했습니다. 이번 복귀는 2023년 SM 지분 매각 당시 체결했던 경업금지 약정이 2026년 초 만료된 이후 첫 국내 활동으로, 그의 새로운 행보에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블로거들은 이수만 프로듀서가 SM에서 구축했던 제작 노하우를 바탕으로 A2O엔터테인먼트에서 어떤 차별화를 보여줄지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특히 오랜 기간 SM의 음악 색깔을 함께 만들어온 유영진 프로듀서까지 음악과 퍼포먼스 제작에 참여한 점에 대해 기대감을 표하고 있습니다. 또한, 신생 기획사임에도 보이그룹과 걸그룹을 동시에 출격시키는 과감한 전략과 AI 기술을 접목한 새로운 K팝 전략에도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블로그에서는 A2O LITE의 데뷔곡 'NEON'이 묵직한 베이스와 아카펠라를 결합한 음악적 구성을 특징으로 한다고 소개하고 있습니다. 멤버들의 국적 다양성과 함께, 이수만 프로듀서가 강조한 '좋은 곡'이라는 음악 철학이 이번 신인 그룹들을 통해 어떻게 구현될지 팬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기존 K팝 걸그룹과 비교했을 때 A2O LITE가 음악과 퍼포먼스에서 어떤 뚜렷한 차별성을 보여줄지 귀추가 주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