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성경 씨가 뮤지컬 '알라딘' 한국 초연에서 자스민 역을 맡아 성공적인 무대 데뷔를 마쳤습니다. 2025년 1월 샤롯데씨어터에서 막을 올린 '알라딘'은 서울 공연에 이어 부산 드림씨어터까지 성황리에 진행되었으며, 이성경 씨는 첫 뮤지컬 도전임에도 불구하고 안정적인 연기와 가창력으로 관객들의 호평을 받았습니다. 특히 그녀는 2026년 한국뮤지컬어워즈에서 여자 신인상을 수상하며 16년간 꿈꿔왔던 뮤지컬 배우로서의 역량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습니다.
실제 관람객들은 이성경 씨의 자스민 역에 대해 '블스민'이라는 애칭을 붙이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습니다. 그녀의 무대는 안정적인 보컬과 감정선이 살아있는 눈빛으로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또한, 강홍석 지니의 폭발적인 에너지와 박강현 알라딘의 날렵한 움직임이 어우러져 화려한 아그라바 무대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는 후기가 많았습니다. 첫 뮤지컬 도전이라는 우려를 불식시키고 실력으로 스스로를 입증한 사례로 꼽힙니다.
이성경 씨는 '알라딘'을 통해 인생에서 가장 행복한 한 해를 보냈다고 소감을 밝히며 작품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습니다. 뮤지컬 관람 시에는 오페라글라스 대여를 통해 배우들의 섬세한 표정 연기를 더욱 생생하게 즐길 수 있으며, 주말 및 공휴일에는 사전 예약이 권장됩니다. 이성경 씨의 다음 행보는 MBC 새 금토드라마 '찬란한 너의 계절에'로 알려져 있어,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할 그녀의 모습이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