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가은은 2018년 '프로듀스48' 최종 생방송에서 14위로 발표되며 아이즈원 데뷔조에 들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2년 뒤 재판 과정에서 실제 최종 순위가 5위였음이 밝혀지며, 투표 결과대로라면 데뷔권에 있었던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애프터스쿨로 이미 데뷔 경험이 있었던 이가은은 방송 초반부터 상위권을 유지하여 14위라는 결과가 당시에도 의외라는 반응이 많았습니다.
실제 블로그 후기들을 보면, 이가은은 '프로듀스48' 초반부터 강력한 데뷔 후보였으며, 첫 순위 발표식에서는 1위까지 오르기도 했습니다. 프로그램 진행 내내 상위권을 유지했으나 최종 방송에서 14위로 발표된 것이 조작으로 인한 결과였음이 확인되었습니다. 이가은은 이후 아이돌 활동 대신 배우의 길을 선택하여 연극과 드라마에 출연하며 필모그래피를 쌓고 있습니다.
이가은은 2026년 연극 '벌쓰'와 '면회'에 출연했으며, tvN 드라마 '최애의 사원'에서는 경제신문 기자 도은영 역으로 특별출연하며 배우로서의 입지를 다지고 있습니다. '프로듀스48' 조작 사건 이후에도 꿈을 포기하지 않고 새로운 길을 개척해 나가는 이가은의 행보에 많은 팬들이 응원을 보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