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정복 인천시장은 1957년 인천에서 태어나 연세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행정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취득한 행정고시 출신 정치인입니다. 그는 김포군수, 인천 서구청장, 김포시장 등 지방행정을 두루 거쳤으며, 국회의원과 농림수산식품부 장관, 안전행정부 장관을 역임했습니다. 2014년과 2022년 두 차례 인천시장에 당선되며 현재 민선 8기 인천시장을 맡고 있습니다.
최근 유정복 인천시장은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배우자 명의의 가상자산 신고 누락 의혹으로 인천시선거관리위원회로부터 경찰에 고발되었습니다. 이 의혹은 상대 후보 측의 이의 제기로 시작되었으며, 중앙선관위는 유 후보 배우자의 재산이 약 4억 3,988만 원에서 약 5억 1,857만 원으로 정정되어야 한다고 판단했습니다. 유 후보 측은 해당 가상자산이 배우자의 실제 소유 재산이 아니라고 반박하고 있습니다.
유정복 시장의 재산은 2025년 공직자 재산 신고 기준 약 16억 9천만 원으로 알려져 있으며, 69세입니다. 이번 가상자산 신고 누락 의혹은 선거 막판 주요 변수로 떠오르며 정치권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유 후보의 상세한 프로필과 경력, 그리고 이번 논란의 전개 과정은 관련 블로그 포스트에서 더 자세히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