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수 국회의원 프로필은 최근 공무원 비하 발언 논란으로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습니다. 특히 6.3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의 실언이 이어지면서 당 안팎에서 긴장감 해이에 대한 비판이 제기되었습니다. 김문수 의원은 순천 지역 행사에서 “감시하려고 의원을 만들어 놓은 것이지 않나, 따까리를 하려면 공무원을 해야지”라고 발언하여 공직사회로부터 큰 반발을 샀습니다.
이 발언에 대해 전국공무원노동조합과 민주노총 전남지역본부는 “오만한 선민의식의 민낯”이라며 민주당 차원의 공식 사과와 김 의원의 징계를 강력히 요구했습니다. 김문수 의원은 1968년생으로 전라남도 순천 출신이며, 고려대학교 정치외교학 학사를 졸업했습니다. 현재 제22대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순천시·광양시·곡성군·구례군 갑)으로 활동 중이며, 더민주전국혁신회의 공동상임대표를 맡고 있습니다.
김문수 의원은 제8대, 제9대 서울특별시의회 의원을 역임했으며, 경기도신용보증재단 전략 상임이사 등을 지냈습니다. 과거 이재명 당대표 특별보좌역, 민주당 기본사회위원회 순천시위원장 등 다양한 당직을 수행했습니다. 이번 논란은 김문수 의원의 정치적 행보와 더불어민주당의 이미지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