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많은 분들이 자신이 가입한 보험 내역을 한눈에 확인하고 싶어 합니다. 특히 오래전에 가입했거나 부모님이 대신 가입해 준 보험의 경우, 어떤 회사에 어떤 상품으로 가입했는지 기억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습니다. 이러한 필요에 따라 생명보험협회와 손해보험협회가 공동 운영하는 ‘내보험찾아줌’ 서비스가 주목받고 있습니다. 이 서비스는 본인 인증을 통해 가입된 생명보험 및 손해보험 계약 정보를 통합 조회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실제 사용자들은 ‘내보험찾아줌’을 통해 보험회사명, 상품명, 증권번호, 계약상태, 보험기간 등 주요 정보를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다는 점을 장점으로 꼽습니다. 특히 증권을 잃어버렸더라도 본인 인증만으로 조회가 가능하다는 점이 편리하다는 반응입니다. 그러나 새마을금고, 우체국, 신협, 수협 등에서 가입한 공제 상품은 ‘내보험찾아줌’ 일반 조회에서 제외되므로, 이러한 상품들은 별도로 확인해야 하는 특징이 있습니다.
블로거들은 우체국보험과 같은 공제 상품의 경우, ‘내보험찾아줌’의 휴면계좌 통합조회를 통해 휴면보험금을 조회하거나 해당 기관에 직접 문의하여 확인하는 방법을 추천합니다. 또한, 보험 리모델링을 고려하거나 미청구 보험금을 찾고 있다면, 새로운 보험 가입 전에 현재 가입된 모든 보험 내역을 정확히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합니다. 이를 통해 숨어있는 보험금을 찾아내거나 불필요한 보험료 지출을 줄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