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지역화폐인 온통대전은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사용자에게 현금성 캐시백 혜택을 제공하는 필수 결제 수단입니다. 기존 온통대전의 핵심 기능과 혜택은 대전사랑카드로 이름이 변경된 후에도 그대로 유지되고 있습니다. 만 14세 이상이라면 대전 시민이 아니더라도 전국 누구나 발급받아 캐시백 혜택을 누릴 수 있으며, 스마트폰 앱 또는 하나은행 영업점을 통해 신청할 수 있습니다.
온통대전 2.0으로 개편되면서 2026년 9월에는 추석을 맞아 월 충전 한도 30만 원 내에서 15% 캐시백이 적용되어 최대 4만 5천 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10월부터는 기본 캐시백이 10%로 운영되며, 취약계층, 전통시장, 골목형 상점가, 청년창업 가맹점 이용 시 13% 캐시백이 적용됩니다. 특히 착한 가격업소는 12월까지 15% 캐시백 혜택이 유지됩니다.
기존 대전사랑카드 사용자는 새로 발급받을 필요 없이 기존 카드를 그대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온통대전 2.0은 단순히 캐시백 혜택 변경을 넘어 걷기, 대중교통 이용, 공공시설 방문 등을 통한 보람마일리지 적립 기능과 주요 카드사 포인트를 온통대전으로 전환하는 기능까지 확대되었습니다. 생활비 절약을 위해 온통대전 앱 내 가맹점 찾기 기능을 활용하여 사용처를 확인하고 소비 계획을 세우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