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추석을 앞두고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의 특별 할인 행사가 소비자들의 큰 관심을 받았습니다. 평소 7% 수준이던 할인율이 한시적으로 10%로 상향 적용되며, 구매 한도 또한 확대되어 명절 장보기 부담을 덜어줄 것으로 기대되었습니다.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추석 장보기 물가 안정과 전통시장 및 골목상권 활성화를 목표로 단기간 집중 운영되었습니다.
많은 소비자들이 120만원 전체 금액에 10% 할인이 적용된다고 오해하기 쉬웠으나, 실제로는 기존 월 100만원 한도에는 7% 할인이, 추석 특별 추가 한도 20만원에만 10% 할인이 적용되는 구조였습니다. 따라서 최대 한도인 120만원을 모두 충전할 경우 실제 지불액은 111만원으로, 총 9만원의 할인을 받는 방식이었습니다.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어 기간 내 충전이 중요했습니다.
이번 특별할인 기간은 2026년 9월 16일부터 9월 20일까지 단 5일간 한정되었으며, 종이(지류) 상품권은 대상에서 제외되고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카드형 및 모바일 통합형)에만 적용되었습니다. 이와 별개로 동일 기간 전국 300여 개 지정 전통시장에서 농축수산물 구매 시 결제액의 30%(1인당 최대 2만원)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해주는 행사도 동시에 진행되어 알뜰한 명절 준비에 도움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