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누리상품권은 전통시장에서만 사용 가능하다는 인식이 강하지만, 현재 디지털온누리상품권을 통해 온라인 쇼핑몰에서도 폭넓게 활용되고 있습니다. 특히 11번가 온누리마켓, 온누리시장, 우체국쇼핑 등이 주요 온라인 사용처로 주목받고 있으며, 이들 쇼핑몰은 전통시장 상품부터 생활용품, 신선식품까지 다양한 상품군을 제공하여 소비자의 선택 폭을 넓히고 있습니다. 온누리상품권은 기본 5~10%의 할인 혜택이 있어 명절 장보기와 일상 소비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실제 사용자들은 11번가 온누리마켓이 신선식품, 가공식품, 생활용품, 패션, 디지털·가전 등 약 18만 개의 상품을 취급하여 활용도가 높다고 평가합니다. 반면 온누리시장은 농수산물, 축산물, 김치·반찬 등 전통시장 특산물과 장보기에 특화되어 있어 각 쇼핑몰의 강점이 뚜렷합니다. 다만, 같은 쇼핑몰 내에서도 온누리상품권 결제가 가능한 상품과 불가능한 상품이 섞여 있을 수 있으므로, 결제 전 반드시 '디지털온누리 결제 가능' 표시를 확인해야 합니다.
온누리상품권은 지류, 카드형, 모바일 등 유형에 따라 사용처가 다르고, 대형마트나 프랜차이즈 식당에서는 사용이 제한됩니다. 온라인 결제 시에는 디지털온누리 앱을 통한 승인 절차가 필요하며, 상품권 잔액이 결제 금액보다 부족할 경우 먼저 충전해야 합니다. 삼성 가전 구매 시 온누리상품권을 환급받은 사례처럼 다양한 경로로 상품권을 얻을 수 있으며, '전통시장 통통' 웹사이트나 '온누리상품권 앱'을 통해 가맹점을 미리 확인하는 것이 현명한 소비에 도움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