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수수 제철 시기는 품종에 따라 다르며, 초당옥수수는 6월 초부터 7월 중순까지, 찰옥수수는 7월 중순부터 9월까지가 최적기입니다. 특히 초당옥수수는 수확 직후부터 당분이 전분으로 변하기 시작하므로, 제철에 산지 직송으로 신선하게 섭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제주도에서 5월 말부터 수확을 시작하여 점차 내륙으로 확대되며, 6월과 7월이 가장 당도가 높고 수분이 풍부한 황금기로 알려져 있습니다.
맛있는 옥수수를 고르기 위해서는 겉껍질이 마르지 않고 윤기가 흐르며, 알맹이가 촘촘하게 꽉 차 있는 것을 확인해야 합니다. 옥수수는 수확 후 바로 쪄서 한 개씩 랩으로 감싸 냉동 보관하면 단맛을 오래 유지할 수 있습니다. 찔 때는 물 1L에 소금 1작은술, 설탕 1큰술을 넣고 25분간 찌거나, 찜기를 이용해 수증기로 10~15분 정도 쪄내는 것이 좋습니다. 찰옥수수는 뉴슈가를 활용하면 더욱 깊은 맛을 낼 수 있습니다.
과거 블로그 후기들에 따르면, 초당옥수수는 일반 옥수수보다 낮은 칼로리와 높은 수분 함량으로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며, 루테인과 제아잔틴 성분이 풍부하여 눈 건강에도 도움을 주는 것으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또한, 칼륨 성분이 나트륨 배출을 돕고 식이섬유가 장 건강을 개선하는 등 다양한 효능이 언급되어, 이번 옥수수 제철 시기와 맞물려 다시금 주목받고 있습니다. 품종별 특징과 보관법을 잘 숙지하여 건강하고 맛있는 옥수수를 즐겨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