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신작 영화 '오디세이'는 개봉 전부터 많은 관객의 기대를 모았으며, 특히 영화 관람 후 쿠키 영상 유무에 대한 관심이 뜨겁습니다. 최근 많은 영화들이 본편 종료 후 추가 영상을 제공하는 경향이 있어, 관객들은 '오디세이' 역시 쿠키 영상이 있는지 궁금해하고 있습니다. 이 영화는 고대 그리스 서사시 '오디세이아'를 원작으로 하며, 맷 데이먼, 톰 홀랜드 등 화려한 출연진으로 국내에서도 높은 흥행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실제 블로그 후기들을 종합해보면, 영화 '오디세이'에는 미드 크레딧이나 포스트 크레딧 형태의 쿠키 영상이 전혀 없는 것으로 확인됩니다. 따라서 추가 스토리를 기대하며 엔딩 크레딧을 끝까지 기다릴 필요는 없습니다. 하지만 쿠키 영상이 없다고 해서 엔딩 크레딧을 그냥 넘기기보다는, 영화의 여운을 이어주는 엔딩곡 'When I'm Home'을 감상하는 것을 추천하는 의견이 많습니다. 이 곡은 영화의 핵심 주제인 '귀향'과 깊이 연결되어 작품의 메시지를 더욱 풍성하게 전달합니다.
영화 '오디세이'는 쿠키 영상 없이 본편 안에서 이야기를 완결하는 구성을 취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본편이 끝난 뒤 바로 퇴장해도 놓치는 추가 장면은 없지만, 영화의 마지막 분위기를 음악과 함께 여유롭게 정리하고 싶은 관객이라면 엔딩 크레딧 음악까지 감상하는 것이 좋습니다.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은 이전 작품에서도 쿠키 영상을 자주 사용하지 않는 연출 방식을 보여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