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오달수는 대한민국 영화계에서 천만 관객을 돌파한 영화에 무려 8편이나 출연하며 독보적인 기록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특히 주연으로 5편의 천만 영화에 이름을 올렸고, 4년 연속 천만 영화 출연이라는 전무후무한 기록을 세우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2018년 미투 운동 당시 성추행 의혹에 휩싸이며 활동을 중단했고, 최근 복귀작 '왕과 사는 남자'의 흥행과 함께 과거 논란이 다시금 주목받고 있습니다.
실제 블로그 후기에서는 '왕과 사는 남자'의 흥행에도 불구하고 오달수의 출연이 일부 관객들에게 불편함을 주어 몰입을 방해한다는 반응이 나타났습니다. 영화 홍보 과정에서 그의 출연 사실이 크게 부각되지 않아, 극장에서 뒤늦게 이를 인지한 관객들이 당혹감을 표하기도 했습니다. 반면, 공소시효 만료로 혐의 없음 처분을 받은 만큼 활동 복귀는 정당하다는 옹호 의견도 존재하여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달수는 2019년 경찰 수사에서 공소시효 만료로 혐의 없음 처분을 받은 후 꾸준히 활동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HB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맺고 새로운 도약을 예고했습니다. 그의 복귀작 '왕과 사는 남자'는 2026년 3월 현재 850만 관객을 돌파하며 천만 영화 등극을 목전에 두고 있어, 그의 연기 활동에 대한 대중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