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팟 프로 2세대 본체는 이전 모델과 달리 케이스 자체에 스피커와 U1 칩(UWB)이 탑재되어 분실 시 찾기가 훨씬 수월해졌습니다. 나의 찾기 앱에서 초록색 '찾기' 버튼이 활성화되면 블루투스 범위 내에 있으며 배터리가 남아 신호를 보내고 있다는 긍정적인 신호입니다. 특히 아이폰 11 이상 모델 사용자는 '정밀 탐색' 기능을 활용하여 방향과 거리를 안내받을 수 있습니다.
실제 사용자들은 에어팟 프로 2세대 본체 분실 시 '나의 찾기' 앱의 사운드 재생 기능으로 본체에서 나는 고음의 알람을 활용하거나, 정밀 탐색 기능으로 화살표 안내를 받아 찾는 데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유닛(이어버드) 없이 본체만 있을 때 붉은 빛이 계속 깜빡이는 현상은 유닛 부재로 인한 정상 작동 불가 상태를 알리는 경고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케이스 자체 배터리 부족, 충전 불량, 하드웨어 결함도 붉은 신호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분실된 에어팟 프로 2세대 본체는 당근마켓 등 중고거래를 통해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으나 사기 위험이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애플 공인 서비스센터에서는 145,000원에 본체를 구매할 수 있으며, Apple 지원 앱을 통해 분실한 Airpods 케이스 교체하기 메뉴에서 방문 일정을 예약하여 구매하는 것이 가장 안전한 방법입니다. 유닛 없이 본체만으로는 음악 재생 등 독립적인 기능은 불가능하며 단순 충전 및 상태 표시 역할만 수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