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안동에서는 '안동 반값여행' 프로그램이 큰 인기를 끌고 있으며, 1차 신청이 조기 마감될 정도로 관심이 뜨겁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안동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이 사용한 여행 경비의 일부를 모바일 안동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해주는 제도로, 일반 관광객은 50%, 만 19~34세 청년은 70%까지 환급받을 수 있습니다. 다가오는 10월 12일 오전 10시에는 2차 신청이 시작될 예정입니다.
환급을 받기 위해서는 반드시 사전에 온라인으로 신청하고 승인받은 후 안동 여행을 진행해야 합니다. 여행 후에는 숙박, 식사 등 인정되는 경비에 대한 증빙 자료를 제출하여 정산 신청을 해야 합니다. 개인은 최대 10만 원, 2인 팀은 최대 20만 원, 가족 유형은 최대 50만 원까지 환급받을 수 있으며, 청년은 최대 14만 원까지 지원됩니다. 하회마을, 월영교, 도산서원 등 총 29곳의 지정 관광지 중 한 곳 이상을 방문하고 인증 사진을 제출해야 합니다.
블로거들은 1차 신청이 불과 5시간 만에 마감된 점을 언급하며 2차 신청 역시 빠르게 마감될 가능성이 높다고 조언합니다. 여행 전 공식 홈페이지에서 최신 정보를 확인하고, 신청 일정과 방법을 미리 숙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환급금은 현금이 아닌 CHAK 앱의 모바일 안동사랑상품권으로 지급되어 안동 지역 내에서 다시 사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