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의 신곡 '이 별로부터'는 가상 화상채팅 서비스 'PLANET'을 통해 거리와 시간을 초월한 연결을 SF적 감성으로 그려낸 뮤직비디오로 공개되었습니다. 곡 제목의 중의적 의미와 칠레 배우 호르헤 로페스와의 호흡, 그리고 마지막 QR코드의 인터랙티브 요소까지 다양한 해석을 낳으며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특히 과학 커뮤니케이터 궤도의 과학적 해석이 더해져 작품의 깊이를 더했습니다.
이번 신곡은 지난해 '바이, 썸머' 이후 1년 만에 발표된 디지털 싱글로, 9월 10일 오후 6시에 공개되었습니다. 티저 영상은 레트로 PC 스타일로 초승달, 궤도, 빛나는 구체 등 상징적인 이미지를 담아냈으며, 티저 속 배경음악은 팬들 사이에서 신곡의 일부일 것이라는 추측을 불러일으켰습니다. 이 곡은 정규 6집의 선공개곡으로, 앞으로 이어질 아이유의 음악적 서사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습니다.
더블 타이틀곡 중 하나인 'Dear my crazy soulmate'는 소개란에 '유인나에게'라는 한마디만 적혀 있어 화제를 모았습니다. 이 곡은 아이유와 유인나의 15년 우정을 담았으며, 뮤직비디오에는 김영옥, 나문희 배우가 출연하여 60년 우정을 통해 미래를 약속하는 메시지를 전달합니다. 발매 직후 국내외 음원 차트 최상위권을 석권하며, 특정 인물에게 바친 사적인 곡임에도 국경을 넘어 큰 공감을 얻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