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여름을 뜨겁게 달구는 싸이 흠뻑쇼는 단순한 콘서트를 넘어 하나의 여름 축제로 자리 잡았습니다. 특히 수만 명의 관객이 파란색 옷을 입고 물을 맞으며 함께 즐기는 독특한 콘셉트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2026년에도 전국 9개 도시에서 총 14회 공연이 예정되어 있으며, 매회 뜨거운 관심 속에 진행되고 있습니다.
2025년 흠뻑쇼는 9개 도시에서 총 16회 공연을 통해 40만 명 이상의 관객을 동원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를 1회 평균으로 계산하면 약 2만 5천 명의 관객이 참여한 수치입니다. 티켓 매출만으로도 회당 약 40억~50억 원대에 이를 가능성이 있으며, 2026년 전체 투어의 티켓 매출은 약 490억~770억 원 규모로 추정됩니다.
흠뻑쇼는 대규모 무대 설치비, 음향 및 조명 장비, 워터캐논, 공연장 대관료, 경호 인력 등 막대한 제작비가 소요됩니다. 따라서 매출액이 높더라도 실제 순이익은 공개되지 않는 점을 참고해야 합니다. 공연을 더욱 즐겁게 관람하기 위해서는 스탠딩 구역의 경우 입장 번호가 늦다면 굳이 일찍 입장하여 체력을 소모하기보다, 공연 시작 30분~1시간 전 지연 입장을 활용하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