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NC 다이노스의 포수 김형준 선수가 최근 예비군 훈련 불참으로 논란의 중심에 섰습니다. 병력동원훈련 소집에 응하지 않은 혐의로 벌금 70만원의 약식명령이 청구되었으며, 당시 프로야구 경기에도 출전한 사실이 알려져 팬들의 궁금증을 자아냈습니다. 2026년 9월 1일 기준으로 확인된 바에 따르면, 김형준 선수는 동원훈련 연기 신청을 누락했다는 취지로 경찰 조사에서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는 일반 예비군 훈련과 달리 병력동원훈련은 정당한 사유 없이 불참 시 처벌 대상이 될 수 있음을 보여줍니다.
실제 블로그 후기들을 살펴보면, 김형준 선수는 2021년 상무에 입단하여 이미 군대 병역 의무를 완료한 상태입니다. 그러나 이번 논란은 병역 의무 완료와 별개로 예비군 훈련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상기시키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2026년 9월 1일 경기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된 것은 이번 사건에 따른 징계가 아닌 손목 치료 때문이라는 이호준 감독의 설명이 있었으며, 벌금 70만원 약식기소는 법원이 최종 확정한 것이 아니라는 점도 주목할 만합니다.
김형준 선수는 군 복무와 부상 회복 이후 2023년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로 복귀하며 좋은 타격 능력을 선보였습니다. 2025년에는 연봉 1억 1천만원을 받는 억대 연봉자로 성장하는 등 선수로서의 입지를 다지고 있습니다. 이번 예비군 불참 논란은 선수 개인의 관리뿐만 아니라 구단의 병역 관련 지원 시스템에도 시사하는 바가 크며, 향후 김형준 선수의 행보에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