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에는 기존의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이 '정신건강 심리상담 바우처사업'으로 명칭이 변경되어 운영되고 있습니다. 이 사업은 우울, 불안 등 정서적인 어려움으로 전문적인 심리상담이 필요한 분들에게 총 8회의 1:1 전문 심리상담을 지원하는 국가 바우처 사업입니다. 과거에는 행정복지센터에 직접 방문하여 신청해야 했으나, 현재 는 복지로 웹사이트를 통한 온라인 신청도 가능해져 접근성이 크게 향상되었습니다.
블로거들은 심리상담 바우처의 신청 자격과 방법에 대해 다양한 관점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단순히 소득이 낮은 경우뿐만 아니라, 정신건강복지센터나 대학교 상담센터 등에서 심리상담이 필요하다고 인정받은 경우, 정신건강의학과 의사의 소견이 있는 경우, 또는 국가건강검진에서 우울 위험이 확인된 경우에도 신청할 수 있다고 강조합니다. 특히, 만 19세 미만 청소년도 보호자의 동의하에 이용할 수 있으며, 바우처가 생성된 날부터 120일 이내에 사용해야 한다는 점을 공통적으로 언급하고 있습니다.
바우처 사용처는 지역에 관계없이 전국의 등록된 제공기관 중에서 원하는 곳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바우처를 통해 1회당 최소 50분 이상의 1:1 대면 심리상담 서비스를 총 8회 지원받을 수 있으며, 본인 부담금을 제외한 상담 비용을 지원받게 됩니다. 신청 전에는 거주 지역의 행정복지센터에 문의하여 관련 증빙서류를 확인하고, 복지로 웹사이트를 통해 온라인 신청 절차를 꼼꼼히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