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비 약국 영수증은 실손보험 청구 시 필수적인 서류이지만, 분실하거나 재발급의 번거로움으로 인해 보험금 청구를 포기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2025년 10월부터 시행된 실손24 서비스는 이러한 불편함을 해소하며 약국 방문 없이도 약제비 영수증을 보험사로 전자 전송할 수 있게 하였습니다. 2026년 5월 기준 전국 약국의 절반 이상이 이 서비스에 참여하며 새로운 청구 트렌드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실손24는 약제비 영수증 재발급의 시간과 비용 부담을 줄여주어 사용자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그러나 약 봉투나 카드 결제 영수증만으로는 실손보험 청구가 어렵다는 점을 유의해야 합니다.
보험사는 법정 형식의 약제비 계산서·영수증과, 특정 금액 이상일 경우 질병분류기호가 기재된 처방전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오래된 약제비도 보험금 청구권 소멸시효인 3년 이내라면 청구가 가능하므로 진료일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실손24 이용 전에는 해당 약국의 서비스 참여 여부를 확인해야 하며, 통원 의료비 3만원 초과 시에는 처방전이 필요할 수 있으니 미리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