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A 월화드라마 '신병4' 12회 최종회에서 범인의 정체가 드러나며 빌런 연합의 승리로 마무리되었습니다. 이번 시즌은 다소 찝찝한 열린 결말로 시청자들에게 허무감을 안겼으나, 시즌5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는 빌드업으로 해석되고 있습니다. 특히 김하나 소령이 연대장 권상국과 전 대대장 남중범에게 이용당하는 수단이었음이 밝혀지며 충격을 더했습니다.
이번 최종회는 신화부대를 통폐합 대상으로 결정하고 병력 재배치를 알리는 과정에서, 모든 것이 조백호, 변혁진, 박춘규를 무너뜨리기 위한 권상국과 남중범의 계략이었음이 드러나며 극의 긴장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렸습니다. 이러한 전개는 군대 내 권력 다툼과 음모를 심도 있게 다루며 시청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습니다.
블로그 리뷰에서는 이번 최종회가 기존 신병 시즌들과 달리 껄끄러운 결말을 보였지만, 시즌5에서 병장 박민석의 GOP 적응기를 통해 새로운 이야기를 풀어낼 것이라는 기대감을 표하고 있습니다. 또한, 김하나 소령의 반전과 최일구의 짠한 사연 등 인물들의 세부적인 서사에 대한 다양한 관전 포인트들이 집중 조명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