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벨벳 슬기가 최근 유튜브 채널 '예리미즈'에 출연하여 과거 교통사고에 대한 충격적인 진실을 공개했습니다. 2016년 10월, 슬기와 예리는 택시를 타고 숙소로 복귀하던 중 청소차와 충돌하는 사고를 겪었으며, 당시 소속사 SM은 경미한 부상이라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이번 폭로를 통해 사고의 심각성이 드러나며 팬들에게 큰 충격을 안겨주었습니다.
예리는 사고 당시 입에서 피가 나고 눈 흰자가 빨갛게 터지는 등 심각한 부상을 입었으며, 안구가 미세하게 들어가는 후유증까지 겪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슬기 역시 사고의 순간을 생생하게 기억하며, 예리의 상태를 걱정했던 당시의 심경을 전했습니다. 두 멤버는 이 사고로 인해 한동안 차에 대한 트라우마를 겪었다고 고백했습니다.
이번 폭로는 단순한 사고를 넘어 소속사의 은폐 의혹까지 제기하며 팬들의 공분을 사고 있습니다. 슬기와 예리의 용기 있는 고백은 연예계의 어두운 단면을 보여주는 동시에, 아티스트의 건강과 안전에 대한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일깨우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이들의 솔직한 이야기는 아래 추천 블로그 포스트에서 더 자세히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