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스타K 2016은 기존 시즌 넘버링 대신 연도를 붙여 방영된 마지막 시즌으로, 시청률 하락과 함께 프로그램이 종영되었습니다. 당시 쇼미더머니와 아이돌 오디션 프로그램의 인기로 인해 시청자들의 관심이 분산되었던 것으로 분석됩니다. 7명의 심사위원 체제로 변화를 시도했으나, 큰 반향을 얻지는 못했습니다. 이 시즌은 2016년 9월에 시작하여 김범수, 길, 거미, 에일리, 김연우, 용감한 형제, 한성호가 심사위원으로 참여했습니다.
슈퍼스타K 2016의 TOP10 중 현재 활발히 활동하는 가수는 'HYNN(흰)'으로 알려진 박혜원뿐입니다. 그녀는 당시 4위를 차지했음에도 불구하고, 우승자인 김영근을 제치고 이 시즌의 최대 수혜자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김영근은 '지리산 소울'이라는 별명으로 불리며 'Lay Me Down' 무대로 깊은 인상을 남겼으나, 이후 활동은 두드러지지 않았습니다.
이 시즌의 TOP10에는 김영근, 김예성, 동우석, 박혜원, 유다빈, 이지은, 이세라, 조민욱, 진원, 그리고 '코로나' 그룹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특히 '코로나' 그룹은 몇 년 후 전 세계를 덮친 팬데믹과 같은 이름을 가지고 있어 흥미를 유발합니다. 슈퍼스타K 2016은 비록 마지막 시즌이었지만, 박혜원이라는 걸출한 가수를 배출하며 그 의미를 더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