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송혜교가 프랑스 여행 중 착용한 로퍼가 많은 이들의 이목을 끌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두툼한 청키솔 디자인 때문에 프라다 로퍼로 오해받았으나, 실제로는 멜리사의 '로열 플러스 로퍼'로 밝혀지며 반전 매력을 선사하고 있습니다. 송혜교는 이 로퍼를 에르메스 가방과 함께 매치하는 등 명품과 캐주얼 아이템을 섞어 입는 '하이로우 패션'을 선보여 더욱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멜리사 로열 플러스 로퍼는 광택감 있는 블랙 소재, 앞쪽 프린지 디테일, 그리고 꽤 두툼한 플랫폼 솔이 특징입니다. 프라다 로퍼와 유사한 볼드한 분위기를 지녔지만, 20만원대의 합리적인 가격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송혜교는 프랑스 여행 내내 이 로퍼를 재킷부터 편안한 여행룩까지 다양한 착장에 반복해서 활용하며, 미니스커트부터 와이드 팬츠까지 폭넓게 스타일링할 수 있음을 보여주었습니다.
블로거들은 송혜교가 명품과 저렴한 아이템을 믹스매치하는 뛰어난 패션 감각을 칭찬하며, 패션은 가격표보다 전체적인 분위기에 잘 어울리는지가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특히 멜리사 로퍼는 아담한 키를 보완해주는 키높이 효과와 함께 세련된 디자인으로 가을, 겨울 양말과의 매치나 슬랙스, 데님과의 스타일링에도 유용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송혜교의 꾸준한 브랜드 애용 또한 주목할 만한 부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