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송지효 씨가 직접 론칭한 언더웨어 브랜드 '니나쏭(NINASSONG)'이 최근 큰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사업 초기에는 하루 주문이 1건에 불과하다는 고충을 털어놓기도 했으나, 현재는 글로벌 온라인 스토어를 오픈하며 해외 시장까지 진출하는 등 사업 영역을 성공적으로 확장하고 있습니다. 송지효 씨는 단순한 광고 모델을 넘어 브랜드 대표이자 디렉터로서 제품 기획부터 디자인, 원단 선정, 착용 테스트까지 전 과정에 직접 참여하며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블로거들은 니나쏭의 제품 가격대와 디자인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브라는 5만 5천 원대, 팬티는 2만 원 초중반대로 형성되어 있으며, '빨간 맛 궁금해 카키 브라', '흑심 품은 그린라이트 브라' 등 재치 있는 상품명이 특징입니다. 특히 송지효 씨가 직접 모델로 나서 신제품 화보를 공개했을 때, 아랫배 라인이 그대로 드러난 모습에 대해 '자연스러워서 믿음이 간다'는 긍정적인 반응과 '전문 모델이나 보정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엇갈리기도 했습니다. 이러한 논란은 오히려 브랜드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니나쏭은 2024년 12월 정식 론칭되었으며, 송지효 씨가 약 8년간 준비한 프로젝트로 알려져 있습니다. 동대문 시장을 직접 다니며 원단을 고르고 수차례 샘플 수정을 거치는 등 제품 개발에 심혈을 기울였습니다. 현재는 공식 온라인몰과 무신사, 글로벌 온라인 스토어를 통해 판매되고 있으며, 별도의 오프라인 매장은 운영하지 않는 것으로 확인됩니다. 니나쏭의 인스타그램 계정(nina.ssong)을 통해 신제품 화보와 동대문 시찰 사진 등 다양한 소식을 접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