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을 위해 정부는 신용회복지원 제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는 재정적 부담을 줄여주고 경제 활동 복귀를 돕는 정책으로, 새출발기금과 신속 신용회복 지원조치가 대표적입니다.
특히 새출발기금은 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의 사업자 및 가계 대출을 조정하며, 신속 신용회복 지원조치는 소액 연체 이력 삭제를 지원합니다. 이를 통해 많은 소상공인이 신용평점 상승 효과를 경험했습니다.
실제 새출발기금 이용자들은 평균 73%의 원금 감면 혜택을 받았으며, 최대 90%까지 감면받는 사례도 있습니다. 신청 후 채무조정 공공정보 등록으로 일시적인 신용점수 하락이 발생할 수 있으나, 1년간 성실 상환 시 정보가 삭제되어 안심할 수 있습니다.
대상은 2020년 4월부터 2025년 6월 중 사업을 영위한 개인사업자 또는 법인 소상공인이며, 부실차주와 부실우려차주로 구분하여 지원합니다. 새출발기금 신청 기간은 2026년 6월 금융위원회 발표로 2027년까지 연장되었습니다.
연체 30일 이내 신청하는 청년 특례의 경우 이자 전액 감면 및 원금 최대 20% 감면 혜택이 있어 초기 대응이 중요합니다.
일반 서민은 신용회복위원회 채무조정(프리워크아웃, 개인워크아웃)을 통해 지원받을 수 있으며, 폐업 법인은 새출발기금 신청이 불가하므로 유의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