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세이마이네임이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되는 'K-스트리트 페스티벌 2026'의 메인 무대 헤드라이너로 나섭니다. 오는 10월 5일과 6일, 파리 15구 앙드레 시트로엥 공원에서 열리는 이 행사에서 세이마이네임은 6일 약 40분간 단독 공연급의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현지 K-팝 팬들을 만날 예정입니다. 누적 관람객 6만 5천 명 이상을 동원한 대규모 한국 문화 축제에서 이들의 활약이 기대됩니다.
세이마이네임은 올해 1월 EP 타이틀곡 'UFO(ATTENT!ON)'로 데뷔 첫 음악방송 1위를 차지하며 급성장했습니다. 이후 아시아 투어 팬콘서트 'ATTI GIRL'을 성공적으로 마쳤으며, 한류 20주년 기념 드라마 OST 리메이크와 서울패션위크 참석 등 다방면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번 파리 공연은 이들의 글로벌 입지를 더욱 확고히 하는 중요한 기회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과거 블로그 후기들에 남겨진 기록에 따르면, 세이마이네임은 이미 2개월 전부터 K-스트리트 페스티벌 2026 참석 소식이 알려지며 팬들의 기대를 모은 바 있습니다. 음악적 성과를 넘어 패션위크 참석 등 다양한 문화 활동으로 팬들과 소통하는 이들의 행보는, 이번 파리 공연을 통해 글로벌 아이돌로 한 단계 더 도약할 잠재력을 보여줄 것입니다. 세이마이네임의 파리 무대가 K-팝의 위상을 높일지 주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