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태지는 1992년 서태지와 아이들로 데뷔하여 한국 대중음악의 흐름을 완전히 바꾼 전설적인 존재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특히 서태지는 작사, 작곡, 프로듀싱, 무대 연출까지 주도하며 '문화 대통령'이라는 별칭을 얻었으며, 1996년 돌연 은퇴 후 솔로 아티스트로 복귀하여 실험적인 음악을 선보였습니다. 그의 음악은 사회적 메시지를 담아내며 당시 청년층에게 큰 공감을 얻었고, 3집 앨범은 180만 장에 달하는 판매량을 기록하며 '서태지 신드롬'을 일으켰습니다.
팬들은 2014년 9집 앨범 발매 이후 11년째 새 앨범 소식이 없는 서태지의 근황에 큰 궁금증을 가지고 있습니다. 서태지는 앨범 발매 후 휴식기를 갖는 개념을 정착시켰고, 솔로 활동 후에도 활동이 끝나면 수년 동안 차기 앨범 작업에 들어가 '은둔 생활'을 하곤 했습니다. 현재 그의 공백기는 역대 가장 긴 11년째로, 팬들은 은퇴를 걱정하기도 하지만, 과거 서태지는 공백 기간이 길어질 수는 있어도 은퇴는 하지 않는다고 언급한 바 있습니다.
최근 서태지의 절친인 가수 김종서가 그의 근황을 전하며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었습니다. 서태지는 신비주의 가수답게 공식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생일이나 크리스마스에만 간혹 글을 남기며 가족들과 잘 지내고 있다는 소식을 전하고 있습니다. 팬들 사이에서는 2027년 데뷔 35주년 콘서트 일정에 맞춰 10집 앨범이 발매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