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태지의 6집 앨범 타이틀곡 '울트라맨이야'는 2000년 9월 9일 발매되어 당시 한국 가요계에 신선한 충격을 안겨주었습니다. 이 곡은 뉴메탈과 하드코어 스타일을 전면에 내세워 굵직한 리듬과 두꺼운 기타 리프, 서태지 특유의 랩과 스크리밍이 특징입니다. 발매 당시 파격적인 장르 시도로 큰 화제를 모았으며, 특히 MBC 음악캠프에서 3주 연속 1위를 차지하며 대중적 성공까지 거두었습니다.
실제 블로그 후기들을 살펴보면, '울트라맨이야'는 발매 당일 90만 장 판매 기록을 세우고 총 111만 장 이상의 판매고를 올리며 2000년 음반 판매량 4위를 기록했습니다. 당시 주류 음악에서는 찾아보기 힘들었던 사운드 베리에이션과 강렬한 컨셉은 리마스터링 재발매반으로도 꾸준히 회자되고 있습니다. 일부에서는 표절 논란도 있었으나, 림프 비즈킷 등 해외 뉴메탈 밴드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기도 했습니다.
이 곡은 이즘 선정 '2000년대 최고의 앨범 20장' 중 하나로 꼽히고, 음악취향Y의 'Heaviness 50+5'에서 34위를 기록하는 등 작품성 또한 인정받았습니다. '울트라맨이야'는 단순한 히트곡을 넘어 한국 대중음악의 지평을 넓힌 상징적인 곡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서태지 6집 앨범은 붉은색을 컨셉으로 하여 강렬한 이미지를 전달했으며, 타이틀곡의 영향으로 앨범 자체가 '울트라맨이야'로 불리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