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서인영 씨가 자신이 제작에 참여한 속옷 화보 촬영 현장을 공개하며 많은 주목을 받았습니다. 특히 2026년 9월 11일 방송된 SBS '무엇이든 해줄지니-비서진'을 통해 이서진, 김광규 씨가 일일 비서로 참여하며 촬영 비하인드가 상세히 공개되었습니다. 서인영 씨는 촬영 전 뱃살과 군살을 걱정했지만, 카메라 앞에서 프로다운 모습으로 완벽하게 소화해냈습니다. 과거 2008년 코스모폴리탄 수영복 화보 촬영 당시 거액의 출연료를 받았으며, 이를 매니저들에게 모두 건네며 끈끈한 의리를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실제 블로그 후기에서는 서인영 씨의 과감한 속옷 화보 스타일링과 14kg 감량 후 더욱 날렵해진 비주얼에 대한 긍정적인 반응이 많습니다. 이서진 씨조차 처음에는 노출 수위에 당황했지만, 이내 진지하게 촬영을 모니터링하며 반전 웃음을 선사했습니다. 서인영 씨는 오랜 가수 활동과 수많은 화보 촬영으로 다져진 노련함으로 다양한 콘셉트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센 언니' 이미지를 다시 한번 각인시켰습니다. 특히 속옷 화보임에도 선정적이기보다는 제품의 디자인과 서인영 씨의 이미지를 표현하는 패션 화보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이번 화보 촬영은 단순히 모델로서의 역할뿐만 아니라, 전체적인 분위기와 콘셉트에도 서인영 씨의 의견이 반영되어 더욱 의미가 깊습니다. 촬영 전 삼겹살과 김밥을 먹고 후회하는 인간적인 모습부터, 카메라 앞에서 순식간에 프로페셔널한 모습으로 변신하는 반전 매력까지 엿볼 수 있었습니다. 화려한 화보 한 장이 탄생하기까지 모델뿐만 아니라 촬영, 조명, 의상, 헤어 등 여러 스태프의 노력이 필요하다는 점도 함께 조명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