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서은수는 KBS2 드라마 '황금빛 내 인생'에서 서지수 역으로 대중적 인지도를 얻었으며, 최근 디즈니+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에서 대한민국 최초의 여성 검사 오예진으로 변신하여 주목받고 있습니다. 초기 청순한 이미지에서 영화 '마녀 Part2. The Other One'의 강렬한 액션 캐릭터 조현을 통해 연기 스펙트럼을 확장하며 성공적인 이미지 변신을 이루었습니다. 2014년 단편영화 '살인의 시작'으로 데뷔하여 2016년 SBS '질투의 화신'으로 방송에 얼굴을 알리기 시작했습니다.
실제 블로그 후기에서는 서은수가 '낭만닥터 김사부'와 '황금빛 내 인생' 등 초기작에서 보여준 자연스럽고 단아한 이미지와 생활 밀착형 연기가 시청자들에게 호감을 주었다고 평가합니다. 이후 '마녀 Part2'를 통해 선보인 강렬한 눈빛과 액션 연기는 기존 이미지를 깨고 폭넓은 캐릭터 소화력을 입증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과장되지 않은 섬세한 감정 표현과 장면의 조화를 중요시하는 연기 스타일이 강점으로 꼽힙니다.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에서 수사관에서 검사로 성장한 오예진 역을 연기하며, 스스로에게 '난 오예진이고, 최초의 여검사고, 이 남자들에게 쫄지 않아'라고 되뇌었다는 비하인드 스토리가 공개되었습니다. 또한 감독 요청으로 체중을 늘리며 캐릭터에 몰입한 일화는 그녀의 연기 열정을 엿볼 수 있는 부분입니다. 데뷔 초에는 겁이 많고 부족하다고 느꼈지만, 이제는 단단하고 무모해진 오예진처럼 성장한 배우 서은수의 다음 작품이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