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용보증재단 안심통장 4호는 서울시 자영업자의 긴급 운영자금 마련을 지원하기 위해 시행되는 마이너스통장 방식의 정책금융 상품입니다. 2025년 처음 출시된 이후 많은 자영업자가 이용했으며, 2026년에는 지원 규모가 확대되어 운영되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 4호부터는 기존 최대 1천만원이었던 한도가 최대 2천만원까지 확대되어 소상공인들의 자금 유동성 확보에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이 상품은 사업 운영 중 갑자기 자금이 필요한 경우 활용할 수 있는 한도성 자금으로, 매출과 지출 시점이 일정하지 않은 소상공인에게 특히 유용합니다.
실사용자들은 안심통장이 사용한 금액에 대해서만 이자가 붙는 마이너스통장 방식이라는 점을 가장 큰 장점으로 꼽습니다. 이는 단기 유동성 관리에 매우 유리하며, 저축은행의 고금리 상품 대비 연 5%대 금리로 금융 비용 부담을 대폭 절감할 수 있습니다. 또한, 모바일 앱을 통한 비대면 자동 심사로 영업일 기준 1일 이내 신속한 보증 승인이 가능하다는 점도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다만, 은행 대출이자 외에 연 1.0%의 서울신용보증재단 보증료가 별도로 발생하며, 최대 2천만원 한도가 모든 신청자에게 무조건 부여되는 것이 아니라 업력, 신용평점, 매출액에 따라 3단계로 차등 배정된다는 점은 미리 인지해야 할 부분입니다.
안심통장 4호는 서울 소재 개인사업자를 대상으로 하며, 업력 1년 이상, NICE 개인신용평점 600점 이상, 최근 3개월 매출 200만원 이상 또는 연 신고매출 1,000만원 이상 등의 자격조건을 충족해야 합니다. 신청은 서울신용보증재단 모바일 앱에서 가능하며, 신청 쏠림을 막기 위해 출생연도 끝자리 5부제로 운영됩니다. 특히, 협력은행별로 보증료 지원이나 현금 혜택 등 다양한 부가 혜택이 제공되므로, 신청 전 각 은행의 조건을 비교해보는 것이 현명한 선택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기존 안심통장 이용자도 총 한도 범위 안에서 추가 신청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