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동블루베리는 수확 직후 급속 냉동하여 블루베리의 항산화 성분을 오랫동안 보관하며 즐길 수 있도록 만든 형태입니다. 특히 냉동 시 안토시아닌 함량이 생과일이나 냉장 보관 상태보다 높게 나타나는 연구 결과도 있습니다. 하지만 유통 과정에서 외부 세균이나 잔류 농약이 완전히 제거되지 않은 채 얼려지는 경우도 있어, 올바른 세척법을 아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실제 블로그 후기들을 살펴보면, 많은 소비자가 냉동 블루베리를 별도의 세척 없이 바로 섭취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제품 포장지에 ‘세척 후 섭취’, ‘바로 섭취 가능’, ‘가열 후 섭취’ 등의 표시가 명확히 되어 있으므로, 이를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특히 ‘가열하여 섭취’라고 명시된 제품은 물로 씻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으며, 미생물 증식 억제와는 별개로 바이러스나 세균에 대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블로거들이 전하는 실전 꿀팁으로는, 포장지에 섭취 안내 문구가 없거나 불분명할 경우 제조사에 문의하거나 흐르는 물에 흔들어 씻은 후 섭취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코스트코 냉동 블루베리처럼 대용량 제품의 경우에도 국내 유통되는 농산물 제품에는 '씻어서 드세요' 문구가 표시되는 경우가 많으므로, 먹기 직전에 흐르는 물에 세척하고 채반이나 키친타월로 물기를 제거한 후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