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추영우와 신시아는 영화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오세이사)의 주연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이 작품은 선행성 기억상실증을 앓는 여주인공과 그녀에게 매일 마음을 전하는 남주인공의 애틋한 로맨스를 그립니다.
원작 일본 영화의 감성을 한국 정서로 재해석하여 개봉 전부터 큰 기대를 모았습니다. 두 배우는 이 영화를 통해 청춘 로맨스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실제 관람객들은 '오세이사'가 기억을 잃는다는 설정 속에서 슬픔과 사랑의 의미를 깊이 있게 다루었다고 평가합니다. 특히 재원이 매일 새로운 추억을 쌓아가는 모습에서 애틋함을 느꼈다는 반응이 많았습니다.
다만, 기억 상실에도 불구하고 서윤의 감정선이 다소 담담하게 그려져 아쉽다는 의견도 있었습니다. 추영우는 1999년생으로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기과에 재학 중이며, 웹드라마 'You Make Me Dance'로 데뷔 후 다양한 작품에서 주연으로 활약했습니다.
신시아는 1998년생으로 한양대학교 연극영화학을 전공했으며, 영화 '마녀 Part2. The Other One'으로 데뷔했습니다. 두 배우는 '틈만나면4'에도 함께 출연하여 영화 외적인 매력도 발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