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신혼부부 전세이자지원은 전세가 상승과 금리 변동으로 주거비 부담이 커진 신혼부부들을 위해 서울시가 마련한 제도입니다. 시중은행 대출을 통해 최대 3억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으며, 이자 일부를 서울시가 부담하여 정책 자금 수준의 낮은 금리 혜택을 제공합니다. 부부합산 연소득 1억 3천만 원 이하 무주택 신혼부부 또는 예비부부가 대상이며, 최대 연 4.5%의 이자를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실제 사용자들은 도시기금 대출과 달리 시중은행 대출임에도 넉넉한 한도와 낮은 금리를 동시에 누릴 수 있다는 점을 장점으로 꼽습니다. 특히, 신혼부부 버팀목 전세대출과 비교하여 서울시 이자지원 사업이 더 유리한 경우가 있다는 분석도 있습니다. 기본 4년 지원에 자녀 출산 및 입양 시 최장 12년까지 연장 가능하여 장기적인 주거 안정에 기여합니다.
신청 전에는 협약 은행(국민, 하나, 신한)에서 사전 상담을 통해 대출 한도 및 자격 심사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예비신혼부부도 혼인신고 6개월 전부터 신청이 가능하며, 다자녀 가구, 노부모 부양 시 추가 우대금리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서울주거포털에서 융자추천서를 발급받은 후 은행에 최종 신청하는 절차로 진행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