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서울시설공단 청년 체험형 인턴 채용이 총 24명 규모로 진행되었습니다. 서울시설공단은 서울월드컵경기장, 고척스카이돔, 청계천 등 서울시의 주요 도시 기반 시설을 관리하는 공기업으로, 시민의 일상과 밀접한 다양한 시설과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번 채용은 사무직뿐만 아니라 토목, 건축, 기계, 조경 등 10개 기술직 분야에서 인턴을 선발하여 공기업 근무 경험을 쌓을 기회를 제공합니다.
실제 블로그 후기들을 살펴보면, 이번 인턴 채용은 경력직이 아닌 체험형 인턴이므로 실무 능력보다는 지원 분야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와 배우려는 자세, 조직 적응력을 중요하게 평가하는 것으로 분석됩니다. 특히 서류 전형은 공인영어와 자격증 점수를 50%씩 반영하며, 필기시험 없이 서류와 면접만으로 진행되어 지원자들의 부담을 덜어주었습니다. 다만, 블라인드 채용 방식이므로 자기소개서 작성 시 개인 인적사항 기재에 유의해야 합니다.
근무 기간은 2026년 10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총 2개월이며, 주 5일 하루 8시간 근무에 월 약 253만 3,300원(세전)의 보수가 지급됩니다. 또한,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과 인턴 수료증 발급이 지원되어 단기 근무임에도 실질적인 경력 개발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지원은 2026년 8월 11일부터 8월 31일 오후 5시까지 온라인으로만 가능하며, 1인당 1개 분야에만 지원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