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선은 육류보다 근육 조직이 부드러워 세균 번식이 빠르므로 신선도 유지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일반적으로 손질하지 않은 생물 생선은 냉장 상태에서 1~2일 이내에 섭취하는 것이 안전하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조개나 꽃게 같은 해산물, 또는 소금에 절인 생선은 냉장 4일까지 보관이 가능하며, 냉동 보관 시에는 생선 및 해산물은 약 1개월, 절인 생선은 최대 12개월까지 품질이 유지됩니다.
블로거들은 생선 보관 시 손질 여부와 물기 제거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손질 전 생선은 1일 이내, 손질 후에는 1~2일 이내 섭취를 권장하며, 여름철에는 하루 이내 섭취가 좋습니다. 특히 내장과 아가미는 변질이 쉽기 때문에 제거 후 보관하는 것이 좋으며, 키친타월로 물기를 충분히 제거해야 비린내와 살이 물러지는 것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냉장 보관 온도는 0~4℃가 가장 적절하다고 언급됩니다.
생선이 상했는지 판단하기 어려울 때는 날짜보다는 생선 자체의 상태를 확인하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신선한 생선은 연분홍색이나 흰색을 띠고 투명한 광택이 있으며, 신선도가 떨어지면 광택이 흐려지고 살이 물러지거나 시큼한 냄새, 암모니아 냄새가 날 수 있습니다. 또한, 밀폐 용기에 담아 냉장고 가장 차가운 칸에 보관하고, 다른 식재료와 분리하여 보관하는 것이 위생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