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 새우탕 컵라면은 1989년 8월 출시되어 오랜 기간 사랑받아온 스테디셀러입니다. 다른 컵라면에서는 느낄 수 없는 특유의 감칠맛과 새우 풍미가 특징이며, 특히 맵지 않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점이 많은 소비자에게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편의점 기준 1,600원대에 판매되고 있으며, 2025년 9월에는 봉지라면 버전도 출시되어 선택의 폭이 넓어졌습니다.
일부 블로거들은 농심 새우탕 컵라면 특유의 해물 감칠맛과 꼬들한 새우맛볼 건더기를 장점으로 꼽으며, 면발이 얇아 국물 맛이 잘 느껴진다고 평가합니다. 반면, CU에서 출시된 '치트키 진한새우탕면'은 진짜 새우 분말을 넣어 새우 풍미가 훨씬 진하며, 후첨 새우 분말을 넣으면 국물 맛이 업그레이드된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치트키 진한새우탕면은 칼칼한 매운맛이 특징으로, 맵찔이에게는 주의가 필요하다는 후기도 존재합니다.
농심 새우탕 컵라면은 너구리 라면의 다시마와 유사한 노란색 어포 건더기와 건당근, 건미역, 새우맛볼 등 특별한 건더기 구성으로 차별점을 둡니다. 조리법은 끓는 물 400ml를 붓고 3분 후 저어 먹는 방식이며, 치트키 진한새우탕면은 전자레인지 조리를 권장하고 후첨 새우 분말을 마지막에 넣는 것이 맛을 극대화하는 팁으로 제시됩니다. 소컵 제품은 건새우 후레이크 양이 줄어든 느낌이라는 의견도 있으나, 여전히 평범하지만 맛있는 맛으로 꾸준히 사랑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