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이 여행 시 알리페이는 사실상 필수 앱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현금 사용이 거의 없는 중국 현지에서는 QR코드 결제가 일상화되어 있으며, 길거리 노점상부터 대형 쇼핑몰까지 대부분 알리페이 결제를 기본으로 합니다. 과거에는 중국 은행 계좌나 전화번호가 필요했지만, 현재 는 해외 여행객도 본인의 해외 휴대폰 번호로 가입하고 해외 발급 카드를 등록하여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한국에서 미리 가입 및 카드 등록을 완료하는 것이 권장됩니다.
실사용자들은 알리페이의 간편한 결제 시스템에 높은 만족도를 보였습니다. 특히 아기와 함께하는 여행 시 주문 및 결제가 간편하여 정신없는 상황에서도 유용하다는 평이 많습니다. 비자, 마스터카드, JCB 등 주요 해외 카드를 등록할 수 있으나, 카드사 정책이나 보안 문제로 등록이 거절될 수도 있으므로 출국 전 한국에서 미리 등록을 시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트래블월렛과 연동하여 위안화로 환전 후 사용하는 방식이 수수료 면에서 유리하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알리페이 사용 시 중요한 팁은 1회 결제액 200위안 기준입니다. 해외 발급 카드로 1회에 200위안 이하를 결제할 때는 알리페이 서비스 수수료가 없지만, 200위안을 단 1위안이라도 초과하는 순간 전체 결제액의 3%가 수수료로 추가 청구됩니다. 따라서 고액 결제 시에는 200위안 이하로 나누어 결제하는 것이 비용 절감에 도움이 됩니다. 여권 영문 스펠링과 카드 영문명이 정확히 일치해야 승인 에러를 방지할 수 있습니다.